배영달 기자
사단법인 경북녹색환경연합 안동본부 삶의 터전을 잃은 산불 피해 분들에게 사랑의 성품을 전달 하였다
이재원 안동본부 회장은 김미경 여성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지난2025년 3월 27일(목요일)~28일(금요일) 산불로 피해를 입고 대피하고 있는 대피소를 찿아가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위로와 사랑의 성품을 전달 하였다 성품은 300만원 상당 으로 컵라면을 안동시청에 담당 직원들과 함께 안동시 관네 (일직면.남선면.임하면.백자리회관.임동면.풍천면.명륜동사무소) 등 전달 하였다
이재원 회장과 회원들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산불 피해자 분들께 조금 이라도 위로가 되고 작은 도움을 줄수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산불 예찰(감시) 활동을 철저하게 할것을 다짐하고 성품 전달을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