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달 기자

배영달기자
안동.예천 지역 주민들이 김형동 국회의원을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정치인"으로 평가하며,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김 의원은 국회 활동과 더불어 지역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서며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 특히 이번 우리지역 대형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특별 재난지역 지정에 큰역활과,농업 기반시설 확충,도로 인프라 개선,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등 안동.예천의 숙원사업들을 하나식 실현해 나가고 있다.

안동시 풍산읍의 한 주민은 "김의원은 민원이 생기면 직접 현장을 찿아와 주민 이야기들 듣고 해결방안을 찿는다"며"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의원"이라고 말했다.
예천군 감천면의 한 농업인은 "농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정책 적으로 지원하려는 자세가 믿음직스럽다"며"지역 농업이 살아나려면 이런 현장형 정치인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국회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 대응법.지역 일자리 활성화 법안.근로자 권익 보호 관련 법안 등을 발의하며.지역의 목소리를 중앙 정치에 꾸준히 반영하고 있다.
그는 "지역민의 삶이 곧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안동과 예천이 함께 성장하고.젊은 세대가 돌아오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